좀전에 베트남과 요르단의 16강 경기가 끝났습니다.
베트남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승부차기에서 극적으로 요르단을 이기고 8강에 진출 했습니다.
가히 박항서 감독의 매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승부차기 4:2의 극적인 승리입니다.
골키퍼의 대단한 선방이 이었습니다.
지난 게임도 봤지만 베트남 골키퍼 정말 잘하는것 같습니다.
반램 골키퍼 정말 멋있고 잘 합니다.
한번은 골대가 선방했지만 어찌 되었건 한골은 골키퍼가 막았기 때문에 극적을 승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 아파트 단지, 모든 사람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함성이 이어 집니다.
베트남이 이고 너무 기쁘고 박항서 감독이 어서 행복합니다!
한국도 반드시 8강 진출 확신합니다!
정말 기분 좋은 한 주가 예상됩니다!
베트남 화이팅! 박항서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 사진과 동영상은 스즈키컵 당시의 Tp. vinh 의 시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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