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샬레(Schale) 아빠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음식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처음 베트남에 와서 베트남 말을 할수 없어 음식 주문이 걱정되어 사진찍을 찍다 보니 엄청난 양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휴대폰에 항상 보관 중인 음식 폴더에 저장된 사진들의 일부 입니다.

요즘은 먹어 본 음식만 먹기 때문에 더 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정말 살기 위해(?) 열심히 찍어서 저장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 적으로 향이 강한 베트남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만약 제가 좋아 하는 베트남 음식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중 80%가 드실수 있는 음식일거라 확신합니다.

사진 들을 보니 간단한 해산물 찜 종류나 피자등의 서양 음식도 많은걸 보니 초기에는 베트남 음식 보다는 

다른 종류의 음식을 많이 선호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길거리 베트남 음식, 특히 길거리 음식이나 잘 접하지 못하는 음식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입이 짧기 때문에 제가 설명 드리는 음식은 거의 모든 분이 드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먹는 이야기 했더니 급 출출해 지네요. 뭐라도 먹을게 있나 찾아 나서야 겠습니다.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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