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재원으로 생활을 시작한지 3년 10개월 여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오기전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해서 인지 외국 근무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그간 외국에 근무 했던 시간을 돌아 보면 일만 하면서 지내서 인지 남아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느낍니다.

얼마나 더 해외 근무를 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활동을 통해 좀더 많은 정보를 남기고 공유 하려 합니다.

남이 찾아 주지 않는 나만의 일기장이 되더라도 미래에 지금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록장이 되길 바래 봅니다.


  ** 회사 근처 골프장 입니다. 


추후에 베트남에 관한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 주세요. 성심성의 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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